기다림, 그리움, 바라봄의 꽃말의 해바라기
물의 요정 크리티가 태양의 신인 아폴로를 짝사랑 하며
밥도 안 먹고 물도 안 먹고 땅에 발이 붙어 뗄 수가 없어
그자리에서 죽어 꽃이 된 해바라기 슬픈 이야기 나도 들은 말이라 잘 모르지만.......
언제 부터가 나는 해바라기 꽃을 참 좋아한다.
이렇게 많은 해바라기가 피곳은 처음 보았다.
너무나 즐거운 사진 여행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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