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트인 푸른 바다와.....
산들이 어우러져 있는 동해
언제 보아도 놀라운 자연의 신비 너무나 좋다!
하얀 거품 입안 가득 물고 토해 내는 파도에
거친 흰 포말에 꼭 안기고 싶어 파도와 하나가 되어 본다.
파도에 밀려오는 해초들 향긋한 내음이 너무나 향기롭다.
가고 또 가도 언제나 좋은 곳
이곳에 가면 잠시나마 내 나이도 잊고 마냥 즐겁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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