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0일 친구들과 ㅎㅎ 언제나 모임 때 사진을 찍다 보니 내 사진은 없었답니다. 난, 찍는 것도 좋아하고 찍히는 것도 좋아하는데 ^^ 이번에는 삼각대 세워놓고 리모컨으로,,,,, 셔타를 마구마구 눌렸지요. ㅋㅋㅋ 친구들과 어울러 나도 많이 나왔네요^^ 앗~싸! 좋아라~~~~~~~~~~~!!! ㅋㅋㅋ ♡..나의 친구들과...♡ 2015.01.14
ㅎㅎ 같은 세대를 살아온 우리들 푸르른 새싹에서 어느새... 색바랜 잎사귀로... 색은 변하고 그 위로 자욱한 먼지 의무, 책임, 도리, 예의 등... 깊이 깊이 간직했던 우리 내면의 불씨를 밝히고 생동하고 역동적인 푸르른 깃털을 살며시 꺼내어 보았다. 그리고 짓눌렀던 엄마 아빠의 의무.. ♡..나의 친구들과...♡ 2011.08.24
친구들과 추억 2005년 6월 8일- 부산 번개 광안리에서 우리들은.....!!! 같은 세대를 살아온 우리들 푸르른 새싹에서 어느새... 색바랜 잎사귀로... 색은 변하고 그 위로 자욱한 먼지 의무, 책임, 도리, 예의 등... 깊이 깊이 간직했던 우리 내면의 불씨를 밝히고 생동하고 역동적인 푸르른 깃털을 살며시 꺼내어 보았다. 그.. ♡..나의 친구들과...♡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