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접사 사람.♡

안반데기 - 2012년 8월 5일

영아♡ 2012. 8. 8. 11:08

 밤11시 30분에 출발해 안반데기 도착 새백 3시 40분 많은 찍사님들이 와 있었다.
 사진 찍겠다고 밤잠 안 자고 달려온 사람들

 그중에 나도 한 사람 누기 시키면 안 할 거야ㅋㅋ
 조금 추워서 (18도) 컵라면 하나 먹고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  

 해가 올라오기를 기다렸다.

 

 눈앞에 보이는 넘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져 주기만 하고 있다.

 

 구름위에 배추밭 눈으로 보는 것만큼 담아오지 못한 아쉬움 ㅠ
 마음에 안 들어도 밤을 꼬박 새워 담아온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