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인절 미를 만들었습니다. 가족들이 잘 먹기도 하지만 저도 잘 먹거든요.
찹쌀을 80킬로를 사놓았답니다. (청송군 무농약 찹쌀ㅎ )
손으로 만든 인절미 드시고 싶은 분 손들어 봐 봐요.히히히
맛있겠죠? ㅎㅎㅎ
참 가끔 도넛서도 만들어요, 다음에 피자도 만들 겁니다.
간식을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니까요. 호호호
제가 하루 중에 제일 많이 있는 곳이랍니다.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 지고 있기에..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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