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생일 친구들 축하합니다.
어제 축하자리 함께 해주신 친구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 해주기 위에 새 백 3시에 일어나셔서 생일축하곡 준비하셔서
노트북과 오색 초 식혜까지 준비해오신 김 봉기님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큰절입니다^^)
언제나 만나면 좋은 친구들 헤어지기 아쉬워 6차까지 갔지만
그래도 돌아오는 길은 내내 아쉬웠답니다.^^'♡55순한양방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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