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씬(ㅋㅋ)을 잡을 결정적인 찬스 였는데
너무 웃는 바람에 복근의 떨림이 손가락까지 전해지는 바람에 사진이 우네요.
엉엉엉 ㅠㅠㅠㅠ
왜 핀이 안맞냐고요오~!!
'♡풍경과 접사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 날의 관곡지 2009년 7월 11일 (0) | 2009.07.15 |
---|---|
여주 신록사와 용인 민속촌 2009년 7월 5일 (0) | 2009.07.07 |
강화도와 - 연안부두 (0) | 2009.07.01 |
송도 신도시 공원에서 (0) | 2009.07.01 |
난, 파란 하늘이 좋아! ^^ (0) | 200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