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빛의 축제 - 청계천과 시청

 

                  삼각대도 없고 렌즈도 손떨림 보정이 되는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이 모두 손각대로 찍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쁘게 봐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
 

                        청계천 초입의 폭포 앞에서.
                        아직 루미나리에에 점등이 되기 전이라 주변 빌딩의 불빛만 휘황 합니다.
  





                     순간 -화악-세상은 별천지가 됩니다.


 





               연말의 썰렁한 도심에도 빛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시청 앞에서도 빛의 축제는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휘황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벌써 한해가 저물어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양방 친구들아!
           새해에는 구질구질한 일에 시달리지말고 우리 모두 잘먹고 잘살자~~~!^*^ 


출처 : 55년 초원의 순한양
글쓴이 : 영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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