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푸른목장친구들♡ 2011년 12월 31일 해넘이 번개 -번개 을앙리 영아♡ 2012. 6. 21. 23:21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꿈을 꾸면서 살았을까... 우리가 살고자하는 삶에는 희노애락이 있다. 우정과사랑 이젠 남편보다 자식보다 때로는 마음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가 더 좋을때가 많은 것 같다. 새해 우리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위해 지난해보다 더 서로서로 부족함채워주면서 멋진 우정을 키워 나가자! 우리비록 지는 해지만 저 아름다운 노을을봐 봐! 눈이 부실 많큼 예쁘잖아 새해는 울 친구들 더 멋지고 예쁜 모델 부탁해요. ^*^ 친구들을 무지 사랑하는 점선이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