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선녀바위 -번개 2011년 9월
오전에 사진을 찍었다면 해를 등지고 찍을 수 있어 참 편한데
오후라 해는 바다 쪽으로 기울고 그래도 바다 배경을 넣기 위해 해를 바라보고 찍어야 했기에 좀 힘들었답니다.
혹, 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도 이해 바랍니다.
언제나 모임 때 내가 사진을 찍기 때문에 내 사진이 없는데
멋진 창학 친구님께서 내 사진을 찍어 주셔서 내 사진도 많이 있네요. 히~!
어제 친구들 덕분에 잘 먹고 즐거웠답니다.^*^